요코하마 당일치기 여행 꼭 가야할 요코하마 필수 코스 TOP5
도쿄 근교 여행,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신가요? 전철로 30분이면 닿는 요코하마 당일치기를 추천 드려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탁 트인 바다, 그리고 일본 신3대 야경까지 만날 수 있어요. 직접 다녀오고 엄선한 요코하마 여행 시 가볼만한곳 필수코스 TOP5와 교통비 절약 꿀팁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릴게요!
도쿄에서 요코하마 가는 법

요코하마는 도쿄와 매우 가까워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쿄 근교 관광지예요. 출발역에 따라 도쿄 요코하마 이동하는 방법이 다르니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도쿄역에서 JK게이힌도호쿠선을 타면 사쿠라기초역까지, JO 요코스카선을 타면 요코하마역까지 환승 없이 갑니다. 시부야역 출발한다면 도큐 도요코선 미나토미라이선 탑승 후 미나토미라이역 or 바샤미치역으로, 신주쿠역에서 출발한다면 쇼난 신주쿠라인을 타고 요코하마역까지 갈 수 있어요.
효율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요코하마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은 사쿠라기초역과 미나토미라이역 or 바샤미치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주요 노선 비교
| 노선 | 출발역 | 도착역 | 소요 시간 | 비용 (편도) | 특징 |
|---|---|---|---|---|---|
| JR 게이힌도호쿠선 | 도쿄역 신바시역 | 사쿠라기초역 | 약 40분 | 580엔 | 환승 없이 사쿠라기초 직행! |
| JO 요코스카선 | 도쿄역 신바시역 | 요코하마역 | 약 25~35분 | 490엔 | 가장 빠름, 요코하마 도착 후 환승 필요 |
| 도큐 도요코선 | 시부야역 | 미나토미라이역 바샤미치역 | 약 36분 (특급) | 510엔 | 시부야 출발 시 미나토미라이 직통 |
| 쇼난 신주쿠라인 | 신주쿠역 | 요코하마역 | 약 36분 | 580엔 | 신주쿠역 출발 시 효율적임, 환승 필요 |
미나토부라리 패스 비교
요코하마 관광지 TOP5 코스는 미나토부라리 패스를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둘러 볼 수 있어요. 당일치기 시 교통비 절약을 위해 구매 필수입니다. 시영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 할 수 있고 미나토미라이선 편도 요금 220엔(성인) 기준 하루에 3번 이상만 이용해도 본전을 뽑습니다.

🎫 패스 종류 및 비교
요코하마는 전철(사철, 시영 지하철)과 버스 노선이 운영 주체별로 나뉘어 있어, 동선에 맞는 패스를 골라야 돈을 낭비하지 않아요.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3대 패스는 아래와 같아요.
| 구분 | 미나토 부라리 (일반) | 미나토 부라리 (와이드) | 도큐 미나토미라이 |
|---|---|---|---|
| 가격 (성인) | 700엔 | 750엔 | 약 920엔 (시부야 기준) |
| 이용 노선 | 시영 버스 + 지하철(블루라인) | 시영 버스 + 지하철(블루라인) + 신요코하마역 | 도쿄 왕복 + 미나토미라이선 |
| 추천 대상 | 도쿄 자유여행 가성비 여행자 | 신칸센(신요코하마) 이용 여행객 | 도쿄 출발 당일치기 여행객 |


① 미나토 부라리 티켓 (Minato Burari Ticket)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과 버스 이용 가능한 패스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패스예요. 전철역에서 먼 관광지를 가거나 걷기 힘들 때 유용합니다.
- 가격: 성인 700엔 / 어린이 350엔
- 특징: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붉은색 레트로 버스 ‘아카이쿠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고 산케이엔 정원을 갈 예정이라면 필수! 티켓을 제시하면 할인이나 특전을 받을 수 있어요.
- 탑승 가능한 지하철 (블루라인) : 요코하마역, 사쿠라기초역, 간나이역 등
- 주의: 미나토미라이선은 탑승 불가합니다.
② 미나토 부라리 티켓 와이드 (Wide)
기본 미나토 부라리 티켓에 ‘신요코하마역’ 이용 혜택이 추가된 버전입니다.
- 가격: 성인 750엔 / 어린이 380엔
- 추천: 미나토부라리 티켓 혜택에서 신요코하마역이 추가된 패스! 신요코하마역에 내려 바로 관광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돈 50엔 차이로 지하철 커버 범위가 넓어져요.
③ 도큐 미나토미라이 티켓 (Tokyu Minato Mirai Ticket)
도쿄(시부야 등)에서 요코하마로 오는 왕복 티켓이 포함된 패스예요.
- 가격: 시부야역 출발 기준 약 920엔 (출발역에 따라 상이)
- 특징: 도쿄 왕복 요금과 요코하마 핵심 관광지 노선인 ‘미나토미라이선’ 무제한 탑승이 결합되어 있어서 동선에 맞다면 가성비 좋게 이용 가능해요. 단, 관광 버스는 탑승 불가합니다.
요코하마 당일치기 여행 일정 추천

요코하마를 알차게 즐기는 당일치기 동선을 소개합니다. 이색적인 체험부터 요코하마 야경까지! 즐거움을 극대화한 여행 추천 코스예요. 요코하마의 매력을 100% 느끼고 싶다면 여행 전 이 코스를 꼭 저장해두세요!
| 시간대 | 코스 | 주요 활동 | 비고 |
|---|---|---|---|
| 오전 (10:00) | 컵누들 박물관 | 마이 컵라면 팩토리 체험 | |
| 점심 (12:30) | 아카렌가 창고 | 쇼핑 | 컵누들 박물관에서 도보 이동 |
| 오후 (14:30)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 길거리 미식 투어 | |
| 늦은 오후 (17:00) | 야마시타 공원 | 해안가 산책, 히카와마루 관람, 야경 + 노을 감상 | 차이나타운에서 도보 이동 |
| 저녁 (18:30) | 미나토미라이 (야경) | 일본 신3대야경 감상 | 미나토미라이역 주변 |
요코하마 여행 필수 코스 TOP 5
🗼 미나토미라이 21

요코하마의 상징이자 미래형 도시인 ‘미나토미라이 21’은 현대적인 고층 빌딩과 항구가 조화된 지역으로, 요코하마 당일치기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에요. 사쿠라기초역 남쪽 개찰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미나토미라이! ‘미나토(항구)’와 ‘미라이(미래)’를 합친 이름처럼 세련된 도시 풍경을 자랑합니다.
최근 개통된 요코하마 에어 캐빈(YOKOHAMA AIR CABIN) 을 타면 하늘에서 미나토미라이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낮에는 낭만이 가득하고 밤에는 화려한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요코하마 여행시 꼭 방문 해야하는 곳이에요.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일본 최대 규모의 중화 거리로, 화려한 중국식 건축물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도쿄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이국적인 문화 체험이 가능한 필수 코스입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단연 미식 투어입니다. 500여 개의 식당과 노점이 가득해요. 맛 봐야할 길거리 음식은 야키 샤오롱바오(구운 소룡포), 귀여운 모양의 판다만(팬더 만두), 미니 북경 오리 랩! 뿐만 아니라 무한 리필코스로 제공하는 음식점들도 많아서 다채로운 중화 요리를 맛보기 좋아요.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츄카가이역에서 하차하면 가깝고 주말 저녁 시간대는 매우 혼잡하므로, 당일치기라면 저녁시간 전에 방문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컵누들 박물관 요코하마

‘컵누들 박물관 요코하마’는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과 역사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체험형 박물관으로, 요코하마 가볼만한 곳이에요. 이 박물관의 핵심이자 백미는 ‘마이 컵라면 팩토리’ 체험입니다. 직접 컵을 디자인하고, 4가지 토핑과 스프를 골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컵 누들을 만들어 가져갈 수있어요. 요코하마 첫 여행이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자 추억이 돼요.
박물관 내 ‘NOODLES BAZAAR’에서는 세계 각국의 면 요리와 함께 이색적인 ‘컵 누들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어요.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합니다. (박물관 입장료 500엔, 컵라면 팩토리 체험 500엔)
🧱 아카렌가 창고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는 20세기 초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역사적인 건축물입니다. 과거 세관 창고였던 곳이 트렌디한 레스토랑, 카페, 독특한 가게들이 모인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붉은 벽돌 건물이 바다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경은 요코하마 대표 포토존으로 손꼽히며, 당일치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예요. 1호관과 2호관은 각각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을 갖추고 있고 요코하마 지역 특산품이나 한정판 기념품을 판매하는 부티크가 많으니,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창고 앞 광장에서는 계절마다 맥주 축제(옥토버페스트)나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므로, 방문 시기에 맞춰 일정을 확인 후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요. 미나토미라이와 컵누들 박물관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 2025년 아카렌가 창고 크리스마스 마켓 일정 : 11월 21일 (금) ~ 12월 25일(목)
🌲 야마시타 공원

야마시타 공원은 요코하마 항구를 따라 길게 뻗은 해안가 공원으로,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공원이에요. 1923년 관동대지진 후 잔해를 매립하여 조성된 역사적인 공간이며 공원 앞바다에는 1930년대 호화 여객선이었던 히카와마루(氷川丸)가 정박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요. 요코하마 마린타워도 볼 수 있고 산책코스로도 완벽합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도보로 가까워 미식 투어 후 소화도 시킬 겸 걸어오기 좋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당일치기 일정 중 해질녘에 야마시타 공원을 방문하면, 노을과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정리해 드린 요코하마 여행 필수 코스와 교통 패스 꿀팁만 있다면 헤매지 않고 완벽한 요코하마 당일치기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낮에는 낭만, 밤에는 화려함이 가득한 요코하마에서 잊지 못할 여행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